나의 이직 성공기 - 온사이트 면접
온사이트 인터뷰서류, HR, 온라인 코딩, 테크니컬 폰 스크리닝을 거쳐 드디어 온사이트 면접입니다. 이전 단계를 잘 끝내면 리쿠르터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온사이트 면접이 가능한 날짜 몇 개를 알려주면 스케줄러 직함을 가진 사람 또는 외부 업체가 일정을 잡아줍니다. 다른 도시, 다른 주에 있다면 대부분 비행기, 호텔, 교통편 예약을 해줍니다. 이번 면접은 같은 동네에서 한다고 주차비 지원도 안해주더군요. 온사이트 면접이 확정되면 초대 이메일이 옵니다. 이메일에는 장소, 시간, 인터뷰 담당자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70% 이상 링크드인에서 찾아보면 프로필이 나와있습니다. 인터뷰 가기 전에 한 번 검색해보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온사이트 인터뷰는 짧게는 2시..
회사
2018. 8. 3. 12:47